안내글 8편

제도와 숫자를 설명하는 글입니다. 특정 기관을 추천하거나 의료적 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요양원 자료 읽는 법

이 사이트의 숫자는 모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자료입니다. 숫자가 무엇을 뜻하고 무엇을 뜻하지 않는지 정리했습니다. 어느 기관이 좋다는 판단은 하지 않으며, 판단에 필요한 사실을 나란히 놓는 것이 이 사이트의 역할입니다.

1. 평가등급과 총점

공단은 장기요양기관을 2~3년 주기로 정기평가합니다. 2025년 평가는 기관운영·수급자존중·서비스제공·서비스결과 네 영역을 100점 만점으로 매기고, 총점 순위를 같은 평가 구분(정원 10인 미만 · 10~29인 · 30인 이상) 안에서 A(최우수)·B(우수)·C(양호)·D(보통)·E(미흡)로 나눕니다. 상대 등급이라 구분이 다른 기관끼리는 같은 점수라도 등급이 다를 수 있고, 그래서 이 사이트는 등급과 총점을 항상 같이 보여주고 시군구 안의 순위를 덧붙입니다. 미평가는 신설 등으로 아직 평가를 받지 않은 것이지 낮은 등급이 아닙니다. 전국 6,347곳 중 5,153곳에 등급이 있습니다.

2. 정원·현원·빈자리·대기

정원은 공단에 신고한 입소 가능 인원, 현원은 신고 시점의 실제 입소 인원입니다. 빈자리는 정원에서 현원을 뺀 숫자이고, 대기는 입소 대기 신고 인원입니다. 공단 API가 주는 값을 2026-10-25에 받았으며 기관이 신고를 갱신하는 주기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현원이 정원보다 많게 신고된 경우 빈자리는 0으로 표시했습니다. 공동생활가정은 정원이 9명이라 빈자리 1~2명이 보통이고, 30인 이상 시설은 한꺼번에 여러 자리가 비기도 합니다. 빈자리가 있어도 대기자가 있으면 순서가 밀립니다.

3. 비급여 비용

요양원 비용은 장기요양보험 급여 비용과 비급여로 나뉩니다. 급여 비용은 등급과 시설 규모에 따라 공단이 정한 수가의 20%를 본인이 부담하고(기초수급자 0%, 감경 대상 8~12%), 비급여는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 이 사이트에 있는 것은 비급여 신고액으로 식재료비(끼니당)·상급침실 사용료(1인실·2인실 하루 요금)·이미용비·간식비·경관영양유동식비입니다. 월 환산액은 식재료비 3식×30일, 상급침실료 30일로 단순 계산한 추정치입니다. 전국 중간값은 식재료비 1식 3,500원, 1인실 하루 5,667원입니다. 신고하지 않은 기관(2,068곳)은 비용이 없는 것이 아니라 API에 값이 없는 것입니다.

4. 침실과 인력

침실은 1인실부터 4인실까지 방 수와 특수침실·프로그램실·의료실 유무를 보여줍니다. 1인실이 있는 기관은 상급침실 사용료가 붙는 방이 있다는 뜻입니다. 인력은 시설별 현황에 신고된 직종별 인원이며, 요양보호사 1명당 정원은 정원을 요양보호사 수로 나눈 값입니다. 교대 근무를 고려한 실제 돌봄 비율과는 다르고, 시군구·전국 평균을 함께 적어 상대적인 위치만 볼 수 있게 했습니다. 간호사·간호조무사·촉탁의·물리치료사·사회복지사·영양사 수도 같은 자료입니다.

5. 이 자료로 알 수 없는 것

자료 출처와 갱신

원자료가 갱신되면 사이트도 다시 만듭니다. 오류를 발견하시면 소개 페이지의 메일로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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